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유력 가문 여성과 결혼

2023.06.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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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왕세자 결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요르단 왕세자가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의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간 아랍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암만의 자흐란 궁전에서 후세인 왕세자(28)와 그의 약혼녀인 라즈와 알사이프(29)의 결혼 예식이 열린다.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한 이 궁전은 1993년 국왕 압둘라 2세와 라니아 왕비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 이날 예식에는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등 세계 각국 왕실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존 케리 미 기후변화 특사 등도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구가 1천100만명 규모인 요르단은 이날을 공휴일로 선포하고, 주요 거리를 국기와 현수막 등으로 장식했다. 암만 주요 광장과 거리에는 결혼식 중계를 위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됐다. 후세인 왕세자와 알사이프는 지난해 8월 약혼했다. 요르단 왕세자 결혼식 (암만 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 거리가 왕사자의 결혼을 축하는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2023.6.1 photo@yna.co.kr 2009년 15살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된 후세인은 압둘라 2세 국왕의 맏아들이다.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는 슬하에 후세인 왕세자 외에도 이만(26) 공주, 살마(22) 공주, 하셈(18) 왕자를 두고 있다.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역사를 전공한 후세인 왕세자는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았다. 그는 요르단 육군의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후세인 왕세자는 2015년 당시 최연소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를 주재해 이목을 끌었다. 신부 알사이프의 아버지는 사우디 주요 건설회사를 소유한 억만장자로 알려졌다. 그녀의 어머니는 사우디 알사우드 왕가의 핵심세력인 '수다이리 세븐'(압둘아지즈 현 국왕의 8번째 부인 후사 알수다이리의 친아들 7명) 혈통이다. 뉴욕 시러큐스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알사이프는 미국과 사우디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외신들은 이날 결혼식 소식을 전하면서 자원이 부족한 요르단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와의 전략적 유대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성대한 결혼식을 통해 후세인이 왕세자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메르 사바일레 요르단 정치분석가는 AP 통신에 "이것은 단순한 결혼식이 아니라, 요르단의 미래 국왕을 발표하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요르단 왕세자 결혼 (암만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 거리가 왕사자의 결혼을 축하는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2023.6.1 photo@yna.co.kr logo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3060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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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자막뉴스] 백악관 최고 아시아 전문가 01:56
    [자막뉴스] 백악관 최고 아시아 전문가 "일본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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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2:25
    "하마스 사령관 제거"...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사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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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인면수심의 성범죄들까지? 02:40
    인면수심의 성범죄들까지? "인도주의 심각한 붕괴 위험에 직면"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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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2:01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권도형 미국 인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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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백악관 00:36
    백악관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공세 시한 제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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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글로벌D리포트] 투항한 하마스 대원?…속옷차림 남성 영상 SNS 확산 01:30
    [글로벌D리포트] 투항한 하마스 대원?…속옷차림 남성 영상 SNS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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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월드리포트] 여행 떠나는 2,800만 명…달라진 일본 연말 풍경 01:41
    [월드리포트] 여행 떠나는 2,800만 명…달라진 일본 연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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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푸틴, 중동 외교 존재감 과시... 02:28
    푸틴, 중동 외교 존재감 과시..."내년 대선 곧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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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지상전 확대‥ 02:01
    지상전 확대‥"하루 만에 35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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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영상] 휴양지 세이셸, 오전 국가비상사태 선포했다 오후 해제한 사연? 01:40
    [영상] 휴양지 세이셸, 오전 국가비상사태 선포했다 오후 해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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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영상] 14살 중학생 사냥총 들고…러시아 학교 총기난사, 교우 갈등? 01:41
    [영상] 14살 중학생 사냥총 들고…러시아 학교 총기난사, 교우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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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02:26
    "日방위상, '日추락' 오스프리 전체 운항 중단 사전통보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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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제거 대상 1호' 하마스 지도자 체포 임박? 02:06
    '제거 대상 1호' 하마스 지도자 체포 임박? "피의 순환 계속될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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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미 01:58
    미 "주한미군 현 수준으로…한국 확장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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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체포된 팔레스타인인들 공개돼... 00:44
    체포된 팔레스타인인들 공개돼..."일부 투항한 하마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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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하마스 '최후의 보루' 향해 진격하는 이스라엘...국제사회 '초긴장' [Y녹취록] 01:35
    하마스 '최후의 보루' 향해 진격하는 이스라엘...국제사회 '초긴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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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자막뉴스] '중동의 심장' 직접 찾아간 푸틴...바쁜 러시아의 속내 01:39
    [자막뉴스] '중동의 심장' 직접 찾아간 푸틴...바쁜 러시아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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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뉴스라이브] 이스라엘군, 하마스 지도자 체포 초읽기...'제거 대상 1호' 체포하나? 17:45
    [뉴스라이브] 이스라엘군, 하마스 지도자 체포 초읽기...'제거 대상 1호' 체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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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01:49
    "韓 역량 활용해야"...美 전문가의 충격적인 분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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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골든트라이앵글' 취업 사기…미얀마 이어 라오스까지 02:22
    '골든트라이앵글' 취업 사기…미얀마 이어 라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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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인권단체, 종군기자 포격에 이스라엘 규탄…"전범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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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캠벨 02:01
    캠벨 "북, 외교 단념에 우려‥억제에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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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가자지구 지상전 확대‥ 02:05
    가자지구 지상전 확대‥"하루 만에 35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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