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알 나스르 : 난 사우디 리그에서 행복하고 여기 계속 있을 거예요.]
유럽에 돌아오고 싶어 한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호날두는 사우디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메시나 벤제마가 사우디 리그에 온다면 환영이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옛 동료 벤제마는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우디로 가지 않고 명예롭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다가 떠나고 싶어 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호날두 입장이 조금 머쓱해졌네요.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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