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넘어선 '두 손가락의 파이터'

2015.04.09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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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에게 장애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불편한 한 손을 극복하고 프로 격투기 선수가 된 장원준 씨. 노력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감동의 역사를 쓰고 있는 원준 씨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10살 수타 신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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