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감동의 승리 '두 손가락의 파이터'

2015.04.09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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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가락의 파이터' 장원준 씨가 실전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13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던 원준 씨는 시합 중에 왼손가락이 부러져 1년 6개월 여 실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핸디캡을 안고 정상인 선수와 당당히 대결에 임하는 원준 씨. 과연 그 결과는?

10살 수타 신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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