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까기의 달인 ‘손은 눈보다 빠르다!’

2017.04.24 방영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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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제철인 다슬기! 이맘때가 되면 가장 바쁜 곳이 있었으니, 바로 다슬기 공장이다. 새벽부터 모여 앉아 다슬기를 까는 모습이 그야말로 진풍경인데~ 그중에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김원순(女 / 73세) 달인! 다슬기는 살이 연해서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할 때에 뚝뚝 끊어지게 십상인데~ 1초도 안 걸리는 짧은 시간에 다슬기를 깔 수 있는 건 달인의 특별한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삼천포 충무 김밥의 달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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