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수애주지훈, 딸과 함께 해피엔딩

2015.07.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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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가정을 이뤄 딸을 낳았고 행복한 일상을 함께 했다. 수애는 '사랑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명제를 남기며 “사랑하는 사람과 꽃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걷는 게 행복 아닐까. 이제는 그걸 알 거 같다. 그렇게 살아가리라 나는 다짐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주지훈과 수애는 따뜻한 가정을 꾸리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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