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주지훈, 재회 그리며 진한 키스 '애틋한 하룻밤'

2015.07.29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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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최민우)은 "오늘이 마지막 날" 이라는 수애(변지숙)에게 "정말 꼭 떠나야 하는 거냐" 며 안타까워했고 이에 수애는 "나 다시 돌아올 것이다,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고 이런 수애를 주지훈은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듯 조용히 어루만진 후 키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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