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박태인, 유건에 “용서 받아야 하는 사람은 오빠 아닌가?” | ZUM TV

적반하장 박태인, 유건에 “용서 받아야 하는 사람은 오빠 아닌가?”

2017.10.30 방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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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최선호)은 박태인(홍세나)에게 최자혜(정재희) 사건을 박은혜(오달님)에게 누명을 씌어 고생시키게 한 것에 대해 용서 할 수 없다고 하자, 박태인은 용서는 자신을 배신한 유건이 받아야 한다며 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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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101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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