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씁쓸한 한영, 오대규에 “사랑이란 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탄

2018.01.1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강서준(이진섭)의 불륜과 그간 심이영(윤예은)이 겪은 수모들에 대해 듣고 나서 분통이 터진 한영(윤상은)은 오대규(최재웅)에 “한치 앞도 못 보는 게 인생이라”며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바람이 나 이혼하자 그러다니...” 라며 허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공유 댓글댓글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어” 6

  • 한영, 심이영이 겪은 수모에 ‘분통의 눈물’ 02:54
    한영, 심이영이 겪은 수모에 ‘분통의 눈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씁쓸한 한영, 오대규에 “사랑이란 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탄 02:52
    씁쓸한 한영, 오대규에 “사랑이란 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강-심이영,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로’ 03:02
    이시강-심이영,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심이영, 머리채 잡는 김선화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반격 02:49
    심이영, 머리채 잡는 김선화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영-보라나, 바람난 반소영-강서준과 ‘몸 싸움’ 03:06
    한영-보라나, 바람난 반소영-강서준과 ‘몸 싸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35회 예고] 임채무, 강서준-반소영 외도 사실 알게 돼... 응징할까? 00:27
    [35회 예고] 임채무, 강서준-반소영 외도 사실 알게 돼... 응징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박신혜, 소멸 위기 속 ‘신의 사자’ 김영옥 도움으로 극적 부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