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오대규가 너무 좋아” 한영, 깊어가는 마음의 고통

2018.02.01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한영(윤상은)은 키스를 하려는 오대규(최재웅)에 마음의 벽한테 반항하고 싶을 때 하라면서 밀어내고, 이후 이상미(강덕자) 집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선물을 건네며 살갑게 대하는 오대규의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 그러면 안 되는데 마음대로 안돼”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내비친다.
공유 댓글댓글 -

“감히 내 뒤통수를 쳐?” 6

  • “오대규가 너무 좋아” 한영, 깊어가는 마음의 고통 03:01
    “오대규가 너무 좋아” 한영, 깊어가는 마음의 고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심이영 괴롭혔던 김선화, 반소영에 역으로 당하는 중! 03:04
    심이영 괴롭혔던 김선화, 반소영에 역으로 당하는 중!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심이영, 샴푸 제조법 달라는 뻔뻔한 허은정에 ‘분노’ 02:59
    심이영, 샴푸 제조법 달라는 뻔뻔한 허은정에 ‘분노’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충격!! 반소영, 허은정 머리채 잡고 강서준에 ‘된장 싸대기’ 02:50
    충격!! 반소영, 허은정 머리채 잡고 강서준에 ‘된장 싸대기’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이시강, 심이영에 그룹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 고백하나?! 02:58
    이시강, 심이영에 그룹 회장 아들이라는 사실 고백하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5회 예고] 변호사 선임한 심이영, 통쾌한 복수 시작?! 00:26
    [45회 예고] 변호사 선임한 심이영, 통쾌한 복수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밟았어!” 이제훈, 카메라 탐지기 피하기 위해 환전 앞두고 징조 타령!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