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샴푸 제조법 달라는 뻔뻔한 허은정에 ‘분노’

2018.02.01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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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정(이세란)은 이시강(민형주)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심이영(윤예은)에게 찾아가 “샴푸 공모전이 있는데 언니가 만든 샴푸 샘플과 제조법을 주면 안 되냐”라며 간절하게 부탁하고, 이에 심이영은 양심조차도 없는 허은정 모습에 분노하며 비난한다. 이어 밥 좀 주면 안 되냐고 뻔뻔하게 요구하고 마음 약한 심이영은 밥을 차려주면서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당부한다.

“감히 내 뒤통수를 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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