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하고 온 한영, 차가운 오대규를 보며 ‘서운함’ 폭발!

2018.02.26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성두섭(차도훈) 집에서 외박한 한영(윤상은)은 밤 사이 오대규(최재웅)가 자신을 찾아 심이영(윤예은) 집에 들른 사실을 알게 돼 부리나케 집으로 향한다. 한영에게 실망한 오대규는 쌀쌀맞게 대하고 이런 오대규에 그동안의 서운함이 폭발해 따지며 서로 오해가 깊어져가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된다.

"나한테 너무 잔인해" 6

  • 한영, 성두섭에 오대규와 계약 결혼 관계 고백! 02:56
    한영, 성두섭에 오대규와 계약 결혼 관계 고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성두섭, 외로워 보이는 한영에 “가슴이 무너진다” 사랑 자각?! 02:57
    성두섭, 외로워 보이는 한영에 “가슴이 무너진다” 사랑 자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집&회사 모두 꽉 잡고 휘젓는 악녀 반소영! 02:59
    집&회사 모두 꽉 잡고 휘젓는 악녀 반소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외박하고 온 한영, 차가운 오대규를 보며 ‘서운함’ 폭발! 02:52
    외박하고 온 한영, 차가운 오대규를 보며 ‘서운함’ 폭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친분 숨길 생각 없어” 이시강, 심이영에 설레는 직진 02:54
    “친분 숨길 생각 없어” 이시강, 심이영에 설레는 직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9회 예고] 심이영의 직장 상사가 된 ‘전 시누이’ 허은정이 불러올 파장은? 00:26
    [59회 예고] 심이영의 직장 상사가 된 ‘전 시누이’ 허은정이 불러올 파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