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 집 명의 바꾼 반소영 머리채 잡고 분노 폭발!

2018.03.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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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준(이진섭)은 아버님이 최대주주가 되면 회사에 투자한다는 반소영(조화영)의 말만 믿고 최대주주로 만들어준다. 또,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 했던 김선화(진말심)는 반소영이 명의를 바꾼 사실을 알고 기함해 반소영이 귀가할 때까지 기다린 후 오자마자 머리채를 잡고 분노 폭발한다.

“이 도둑년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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