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부스터 달린 광속운전실력, 촬영기사 '못따라가'

2015.08.29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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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은 출발부터 빠른 스피드로 뒤따라오던 촬영 차량을 따돌렸다. 이에 촬영 기사는 멀어지는 박형식의 차를 보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형식은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저희 아버지가 스피드를 즐기는 스타일이라 저도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인의 레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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