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강렬등장, 서킷 위의 '베테랑'

2015.08.29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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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벗으며 자동차에서 내린 이는 바로 류시원. 류시원은 연예인 중에 자타공인 최고의 레이싱 마니아로, 레이싱 경력만 19년에 지금도 7년 째 프로레이싱팀을 운영중인 지도자이기도 하다. 류시원은 "저는 레이싱을 하게 되면 제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잊는다"며 남다른 레이싱 본능을 공개했다.

10인의 레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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