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만 마라” 임채무, 췌장암 걸린 망나니 강서준에 진심 호소

2018.05.21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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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준(이진섭)이 췌장암 말기에 걸린 채 길거리를 배회한다는 소식을 들은 임채무(이성필)는 강서준을 찾아 나서다 딱 마주친다. 이어 원망하는 소리를 퍼붓는 강서준에게 “망나니여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달라”고 오열하고, 강서준 역시 임채무의 진심을 듣고 오열하다 기절한다.

“흔들리는 겁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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