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끌어내려” 박준혁, 물러서지 않는 우희진에 경고

2018.10.31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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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신현준)은 가증스럽게 박근형(신태종)의 안부를 걱정하는 우희진(최경신)에게 당장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말한다. 이어 잘 해결하겠다고 애원하는 우희진에 내려오지 않으면 끌어내릴 거라고 경고한다.

나도 엄마야 107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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