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행’ 정주원, 부려먹는 김은혜 편만 드는 가족들에 서운

2018.10.2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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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원(지봉규)은 임신해서 힘들다며 멜론을 썰어달라 하고 빨랫감까지 주는데 이어, 라면까지 끓여달라는 김은혜(노미현)에 결국 폭발한다. 이 장면만 본 정경순(윤기숙)과 정한헌(지동만)은 정주원을 나무라고, 서운해진 정주원은 가출을 감행한다.

나도 엄마야 103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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