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략의 신 우희진, 갑질 파문 박근형 짓밟는 ‘강력한 한방’

2018.10.23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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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신태종)은 조만간 대대적인 인사개편을 할 거라며 우희진(최경신)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고 소신을 밝힌다. 이때 뉴스에 한때 밑에서 일했던 남기사의 가짜 인터뷰가 방송되어 박근형의 갑질 파문에 기름을 붓고, 이 일을 꾸민 우희진은 “아버님만 물러나면 된다”며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나도 엄마야 101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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