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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던 박근형, 결국 쓰러져 수술행 ‘엎친 데 덮친 격’

2018.10.23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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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위태롭던 박근형(신태종)은 우희진(최경신)의 만행에 결국 쓰러져 수술에 들어가고, 이 소식을 들은 알렉스(신상혁)는 헐레벌떡 병원으로 향한다. 우희진을 제외한 가족들은 초조해하며 걱정하고, 윤미라(임은자)는 박근형에게 모질게 대하던 알렉스에게 원망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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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야 101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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