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어쩔 수 없던 선택” 노무현, 그릇됨 알고 했던 슬픈 결정

2019.05.20 방영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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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은 2003년 4월, 이라크에 파병을 하면서 본 결정이 역사의 오류는 맞으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자평한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자리가 어렵고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SBS 스페셜 552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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