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 김혜선·손우혁, 주도권 잡기 위해 신다은 연락 ‘거절’

2019.07.12 방영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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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환(김영만)과 양정아(오애리)는 김혜선(왕수진)과 손우혁(안만수)에게 “박진우(오은석)를 봐주면 안된다”고 아부를 떤다. 이를 듣고 있던 김혜선은 신다은(제니 한)에게 연락 오자 거절을 누르며 “이제 신다은이 피눈물을 흘릴 차례”라고 싸늘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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