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움甲 손우혁, 박진우 독안으로 몰아넣는 ‘치밀함’

2019.07.12 방영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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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를 꺼내기 위해 힘쓰던 김정현(이동주)과 고다연(이경인)은 박진우(오은석)를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호텔 직원 폭행, 업무방해, 무고, 허위사실 유포, 위증 사주 등으로 고소한 손우혁(안만수)의 치밀함에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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