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사이드 메뉴

정민아, 아버지 전노민 살리기 위한 몸부림

2019.08.02 방영 조회수 132
정보 더보기
이세영(강시영)은 아버지인 전노민(강이수)이 누워있는 병실에서 울먹거린다. 친동생 정민아(강미래)가 아버지를 살리려 심폐소생술을 시도하자 이세영은 그녀에게 그만하라고 한다. 그러자 정민아는 언니인 이세영의 뺨을 때리며 분노한다.
공유 댓글댓글 -

의사요한 5회 18

  • [메이킹] 사실 한세병원에는 요한 덕후들이 모여있다면서요..? (#빠져든다) 03:43
    [메이킹] 사실 한세병원에는 요한 덕후들이 모여있다면서요..? (#빠져든다)
    조회수 290
    본문 링크 이동
  • [메이킹] (스윗) 지성X이세영, 눈 맞춤 비하인드 대공개! 04:42
    [메이킹] (스윗) 지성X이세영, 눈 맞춤 비하인드 대공개!
    조회수 96
    본문 링크 이동
  • “아빠 안돼!!” 이세영, 추락한 전노민에 절규 02:57
    “아빠 안돼!!” 이세영, 추락한 전노민에 절규
    조회수 169
    본문 링크 이동
  • “희망이 없을 때 사람은 죽는다” 전노민, 이시영에 마지막 한마디 03:10
    “희망이 없을 때 사람은 죽는다” 전노민, 이시영에 마지막 한마디
    조회수 138
    본문 링크 이동
  • “절대 아빠 못 보내” 정민아, 이세영에 눈물의 분노 02:19
    “절대 아빠 못 보내” 정민아, 이세영에 눈물의 분노
    조회수 133
    본문 링크 이동
  • 정민아, 아버지 전노민 살리기 위한 몸부림 02:01
    정민아, 아버지 전노민 살리기 위한 몸부림
    조회수 132
    본문 링크 이동
  • “살인도 살인, 안락사도 살인” 이규형, 변함없는 신념 02:19
    “살인도 살인, 안락사도 살인” 이규형, 변함없는 신념
    조회수 114
    본문 링크 이동
  • 이세영·정민아, 위독한 전노민 상태에 각자의 내적 고민 01:59
    이세영·정민아, 위독한 전노민 상태에 각자의 내적 고민
    조회수 138
    본문 링크 이동
  • 지성 X 이세영, 빗줄기 속 아련 ‘사제 케미’(ft.입틀막) 03:28
    지성 X 이세영, 빗줄기 속 아련 ‘사제 케미’(ft.입틀막)
    조회수 133
    본문 링크 이동
  • “아버지 심장을 멈춘 거였어” 지성, 이세영에 아련 눈빛 02:27
    “아버지 심장을 멈춘 거였어” 지성, 이세영에 아련 눈빛
    조회수 138
    본문 링크 이동
  • 황희, 지성 ‘갓띵언’에 오늘도 메모는 쉬지 않습니다 01:46
    황희, 지성 ‘갓띵언’에 오늘도 메모는 쉬지 않습니다
    조회수 154
    본문 링크 이동
  • “고양이 밥 줬어요?” 황희, 정민아에 슬금슬금 작업 개시 02:04
    “고양이 밥 줬어요?” 황희, 정민아에 슬금슬금 작업 개시
    조회수 137
    본문 링크 이동
  • “진짜 씨파(?)” 권화운, 황희의 웃음 지뢰 투척! 02:30
    “진짜 씨파(?)” 권화운, 황희의 웃음 지뢰 투척!
    조회수 137
    본문 링크 이동
  • “우리 환자야” 지성, 황희에 치료 지시 카리스마 뿜뿜 03:16
    “우리 환자야” 지성, 황희에 치료 지시 카리스마 뿜뿜
    조회수 180
    본문 링크 이동
  • 이세영·정민아, 죽여달라는 환자 앞두고 감정적 대립 02:21
    이세영·정민아, 죽여달라는 환자 앞두고 감정적 대립
    조회수 150
    본문 링크 이동
  • “난 의사들 존경” 이규형, 거들먹거리며 이세영 협박 01:52
    “난 의사들 존경” 이규형, 거들먹거리며 이세영 협박
    조회수 160
    본문 링크 이동
  • [설렘 엔딩] “떨어지라고 내 수련의한테서” 지성, 이규형에 살벌 경고 01:13
    [설렘 엔딩] “떨어지라고 내 수련의한테서” 지성, 이규형에 살벌 경고
    조회수 197
    본문 링크 이동
  • [8월 3일 예고] 다가오는 위협, 지성·이세영의 운명은? 00:35
    [8월 3일 예고] 다가오는 위협, 지성·이세영의 운명은?
    조회수 144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배너 이미지
sbs 추천영상 새창으로 링크이동

[눈물 엔딩] “더 이상 소중한 사람 잃고 싶지 않아” 윤종훈, 죽어가는 조윤희 모습에 폭풍 오열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