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악플의 밤>을 시작하겠습니다.“
냉온탕을 넘나드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들!
영원한 아이돌 젝키? 그냥 국민 로봇 ‘장수원’
미친 음색의 엄친아? 그냥 냉면 덕후 ‘존박’
악플의 밤 최초! 방송국 놈(?)들이 쓴 장수원 악플의 등장?!
'니냐니뇨~' 무한 긍정맨 존박도 정색하게 만든 악플의 정체부터
로봇 장수원의 동공에 지진을 일으킨 악플 낭송카드 공개까지!
‘괜찮아! 많이 안 놀랐어!’ 의연한 두 남자의 쿨한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금요일 밤 8시 '악플의 밤'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