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a Vida [뿌라 븨다]”
; 코스타리카의 인사말로
자신과 타인에게 행복을 기원하는 주문.
킹질랜드 갓래스카 빛라우에 이어..
해외 원정 출조를 가게 된 도시어부.
이번에는 풍요로운 해안,
중남미의 ‘코스타리카’다!!
도시어부의 낚시천국行 소식에
바쁜 스케줄(?)을 쪼개 날아 온 특급 게스트.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집어맨, 최현석과
빅피쉬 찾으러 방황하다 돌아온 탕아, 지상렬
이름만 들어도 빵 터지는 이들과 함께
튜나, 돛새치, 청새치 등
대형 어종에 도전 START!!
난생처음 무시무시한 입질을 겪을
4명의 어부를 위해 특별 선생님까지 모셨다는데..
바로 ‘낚시 1인자’라 쓰고
‘청새치 그 자체’라 읽는 매트 왓슨!
과연 이들은
세계 최강 낚시꾼, 매트 왓슨과 함께
청새치를 잡아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목요일 밤 9시 50분,
꿈은 현실이 된다, Pura V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