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섬나라 영국, 제국의 기초를 다진 엘리자베스 1세
초상화에 담긴 여왕의 포부
여왕의 즉위 30년을 기념해 그린 초상화 속
지구본을 전면에 배치한 이유와 여왕 양옆의 그림의 의미
여왕이 퇴패시킨 사건들을 기념!
"이제 바다는 내 것이다"라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포스를 그린 것
즉, 여왕의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 초상화
또, 여왕의 59세에 그려진 초상화 속 지도 역시
"내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라는 상징적 의미가 담겨있다고!
지리로 국가의 운명을 바꾼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8월 28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