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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수,목 20:55 ~ 21:55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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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 드디어 진짜 본인을 찾은 차은우!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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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으로서 궁궐 문턱을 넘은 신세경, 자신이 선택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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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키스신 있던 날 밤! 이제 정말 해림 커플과 작별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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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마지막 까지도 꽁냥꽁냥, 신세경과 차은우의 마지막 촬영 현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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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굿바이 신사구, 신사구 식구들의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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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벌써 마마를 보내드려야 할 때라니요... 잘가요 이림, 차은우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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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결국 눈물샘 터져버린 신세경 굿바이 구해령, 신세경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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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피곤했,,으면 지각이야 지각!! 피곤할 땐 비타민 대신 모닝키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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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장미꽃 물었네~? 그럼 "문 잠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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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는 제 것이 아닙니다." 왕위를 거부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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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러셔야 했습니까?" 아버지 최덕문을 안타까워하는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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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충신은 임금의 눈과 귀를 막지 않습니다!!" 진실을 바로잡는 전율 돋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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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진정한 사관 신세경!! "전하 저를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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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은 네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었던거야." 생각도 말도 예쁜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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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돌아오지 않으면 그 즉시 이 곳을 떠나십시오" 전익령과 함께 거사를 준비하는 차은우와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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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마마!!" 오랜만에 마주한 해림커플, 손 붙잡고 어디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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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원을 하옥하라는 좌상대감의 명이시다" 이지훈, 아버지의 명으로 감옥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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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당에 자객이 들다!! 수상한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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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굳은 의지의 신세경, 계획에 동참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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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러난 20년 전 그 날 밤!! 최덕문,"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 지엄한 강상의 법도를 제멋대로 뒤집으려 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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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신입사관 구해령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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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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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이상 도원대군이 아닙니다. 휘영군 이겸의 아들 이림입니다" 드디어 진짜 본인을 찾은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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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굽히지 않는 진정한 사관 신세경!! "전하 저를 베셔도 사필은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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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충신은 임금의 눈과 귀를 막지 않습니다!!" 진실을 바로잡는 전율 돋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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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러셔야 했습니까?" 아버지 최덕문을 안타까워하는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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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결국 눈물샘 터져버린 신세경 굿바이 구해령, 신세경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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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으로서 궁궐 문턱을 넘은 신세경, 자신이 선택한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미소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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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신입사관 구해령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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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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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보는 이들 마음 두근두근하게 했던 해림 커플 최고의 설렘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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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러난 20년 전 그 날 밤!! 최덕문,"그게 당신의 죄명입니다!! 지엄한 강상의 법도를 제멋대로 뒤집으려 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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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당에 자객이 들다!! 수상한 발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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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은 네가 날 찾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이었던거야." 생각도 말도 예쁜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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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신입사관 구해령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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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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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의치 말거라. 사관으로서 할 일을 하는 거다." 신세경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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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이 아니라 역모였단 얘기네요" 진실의 과거를 알고 분노하는 박지현과 예문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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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도 한때 사관이셨습니다." 대감에게 제대로 일침 날리는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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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의 일을 밝혀달라는 예문관에 박기웅, "윤허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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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할 맛 안나네" 박기웅의 반대에 침울해진 예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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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그 모든 짐들을 홀로 떠안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공정환을 위로하는 대인배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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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청을 열어달라는 차은우를 녹서당에 가두는 박기웅 "도원대군을 처소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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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39-4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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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오늘도 화목한 예문관 식구들과 VJ 우원의 예문관 촬영기 (feat.누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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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해림커플의 애잔했던 포옹씬 부터 첫만남 까지! 구해령 최고의 화제씬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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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신입사관 구해령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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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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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신세경 "그게 제가 아는 도원대군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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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느냐. 도원이 폐주의 아들임을!" 김민상, 박기웅에게 진실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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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라 하시옵소서..." 멘붕 온 박기웅?!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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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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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녹서당에 숨겨진 사초를 찾다!! 하지만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차은우,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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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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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외면하는 이지훈에 대실망한 신세경, "저는 더이상 민봉교님을 선진으로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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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신입사관 구해령 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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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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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션생뎐' 왕과 신하들에게 전해진 금서, 당황한 김민상 & 최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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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담과 영안도 그 날 밤 목숨을 잃었다..." 드디어 호담션생뎐의 내용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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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두 번 다시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청나라로 몸을 피하라는 공정환의제안을 거절하는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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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묻는 신세경에 차은우, "아무리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이라도 마주할 자신이 생겼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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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원을... 기억하십니까?" 유일한 생존자를 찾아 나선 신세경 &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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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이 적힌 사초의 단서는?! "푸른 숲이 우거진 섬을 찾아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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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화살 날라오던 날도 장꾸미 대방출! 신세경X차은우 화살 맞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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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을 찾은 차은우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녹서당이 무슨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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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신세경이 기억에 남는 예문관 씬은? (예문관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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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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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신입사관 구해령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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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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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도망자 신세라고 고백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힘들면 그만 말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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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 차은우, 자신이 태어난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삼보에게 묻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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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대군이다..!" 의문을 파헤치려 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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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목 사관이 누굽니까..?" 간만에 출근한 불운의 화신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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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겁니까?" 박기웅 에게 진실을 묻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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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라도 소자를 사랑하신적이 있으십니까!!" 김민상에게 묻는 차은우,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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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했던 과거에 오열하는 차은우와 말 없이 꼭 안아 주는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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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신입사관 구해령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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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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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네가 오면서부터 나쁜 꿈은 한 번도 꾼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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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들의 기습으로 차은우, 화살에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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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을 드러낸 최덕문?!, 분노한 김민상에게 더 큰소리치는 최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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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이 아니라 기습을 하는 시늉만 한겁니다" 명탐정 신세경, 추리레이더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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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다..." 걱정하는 신세경을 허세로 진정시키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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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담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다! 신세경, "호담과 영안,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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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아버지=폐주 이경=호담?!! 차은우,"꿈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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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35-3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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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예문관은 장꾸 집합소인가요! 오늘도 사이좋은 예문관 식구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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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신입사관 구해령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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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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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애잔하고 절절했던 해림이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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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신사구 식구들의 추석인사! (비하인드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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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탐구생활] 세상사람들!!! 우리 림이 드디어 직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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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삼보의 연애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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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군...??" 진실을 알게 된 양조아, 말리느라 정신없는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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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의 모함에 강경하게 대처하는 박기웅 "낙인을 찍은 건 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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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둘이 있던 그 날 밤, 박지현과 박기웅이 나눈 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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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 쓴 차은우와 저세상 생일파티 "마마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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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인 생각은 없다는 차은우에 신세경, "어떤 여인에게도 모자람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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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고 미련은 없어" 섭섭함 폭발한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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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진.짜 아바마마를 만난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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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신입사관 구해령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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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박지현vs.세자빈 김예린, 세자빈의 다그침에도 박지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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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대두" 신세경 없는 세상에선 모든 것이 무의미한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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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연리지처럼 신세경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을 뿐인데...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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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버릴게" 신세경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다고 애원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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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는 차은우를 모질게 거절하는 신세경 "미안해요 난 그렇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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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33-3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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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어흥 세경과 꽈당 은우의 손 잡던 날! (ft.쭈굴 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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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해림커플 볼 때마다 광대승천... 오늘도 꽁냥함 추가한 신세경과 차은우! (ft.해령이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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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신입사관 구해령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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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신세경에 차은우 눈물 뚝뚝 "넌 왜 아무렇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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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애써 괜찮은 척 하는 차은우 '차라리 울고불고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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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로 애타는 마음을 달래는 신세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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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원대군과 혼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박지현 눈물로 간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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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오해하는 박기웅에게 박지현, "선택권을 갖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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