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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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 37회, 20190925

2019.09.25 신입사관 구해령 37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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