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2019.09.25 신입사관 구해령 37회 7

  • 한결같은 신세경 "그게 제가 아는 도원대군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02:03
    한결같은 신세경 "그게 제가 아는 도원대군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조회수 84
    본문 링크 이동
  • "모르고 있었느냐. 도원이 폐주의 아들임을!" 김민상, 박기웅에게 진실을 밝히다!! ​ 02:42
    "모르고 있었느냐. 도원이 폐주의 아들임을!" 김민상, 박기웅에게 진실을 밝히다!! ​
    조회수 91
    본문 링크 이동
  • "그만두라 하시옵소서..." 멘붕 온 박기웅?!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는데... 01:36
    "그만두라 하시옵소서..." 멘붕 온 박기웅?!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는데...
    조회수 67
    본문 링크 이동
  • 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03:03
    셜록 빙의한 신세경, 사초의 위치를 찾으려 하는데... "내가 선진이였다면..."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드디어 녹서당에 숨겨진 사초를 찾다!! 하지만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차은우, 분.노.폭.발 02:36
    드디어 녹서당에 숨겨진 사초를 찾다!! 하지만 읽을 수 없다는 사실에 차은우, 분.노.폭.발
    조회수 80
    본문 링크 이동
  • "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03:00
    "차라리 폐주의 아들로 죽게 놔두시지 그러셨습니까!" 김여진에게 눈물로 호소하는 차은우
    조회수 116
    본문 링크 이동
  • 진실을 외면하는 이지훈에 대실망한 신세경, "저는 더이상 민봉교님을 선진으로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02:24
    진실을 외면하는 이지훈에 대실망한 신세경, "저는 더이상 민봉교님을 선진으로 따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회수 82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