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지 못했던 과거에 오열하는 차은우와 말 없이 꼭 안아 주는 신세경

2019.09.19 신입사관 구해령 35회 7

  • 20년째 도망자 신세라고 고백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힘들면 그만 말해도 괜찮다" 02:22
    20년째 도망자 신세라고 고백하는 신세경에 차은우 "힘들면 그만 말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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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 차은우, 자신이 태어난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삼보에게 묻지만,,, 02:13
    "왜 내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냐!!" 차은우, 자신이 태어난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삼보에게 묻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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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원대군이다..!" 의문을 파헤치려 하는 차은우 02:34
    "도원대군이다..!" 의문을 파헤치려 하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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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목 사관이 누굽니까..?" 간만에 출근한 불운의 화신 신세경! 02:38
    "김일목 사관이 누굽니까..?" 간만에 출근한 불운의 화신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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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겁니까?" 박기웅 에게 진실을 묻는 차은우! 02:36
    "왜 승정원일기에는 제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록이 한 줄도 없는겁니까?" 박기웅 에게 진실을 묻는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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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순간이라도 소자를 사랑하신적이 있으십니까!!" 김민상에게 묻는 차은우, 맴찢,, 02:05
    "한 순간이라도 소자를 사랑하신적이 있으십니까!!" 김민상에게 묻는 차은우,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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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받지 못했던 과거에 오열하는 차은우와 말 없이 꼭 안아 주는 신세경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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