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책은 양날의 검이다" 충고하는 이지훈에 신세경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9.09.04 신입사관 구해령 29회 5

  • 오랜만에 만끽하는 휴일에 한량이 되고픈 신세경. 흔한 직장인의 휴가 모습.mov 02:08
    오랜만에 만끽하는 휴일에 한량이 되고픈 신세경. 흔한 직장인의 휴가 모습.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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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우, 신세경을 꼭 껴안으며 "매일 만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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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책은 양날의 검이다" 충고하는 이지훈에 신세경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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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마 언제든" 떠나는 지건우를 배웅하는 이지훈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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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구할 서책이 있네" 금서(禁書)를 구하는 이지훈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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