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시즌1 THE END : 민물낚시 쟁탈전
황금어장을 가슴 속에 품고
전 세계 바다를 누빈 도시어부
비바람과 함께 시작된 마지막 승부
마지막은 민물낚시다!
이 바다나 저 바다나 같다지만
민물은 Nope!! (a.k.a 꽝 쳤던 꽝덕화)
민물 대표 어종들을 낚기 위해
오랜만에(?) 합류하게 된 용왕의 딸 도연과
민물낚시의 제왕 김태우 프로
낚시 명인 박진철 프로까지!
시작부터 ‘우리는 하나다!’를 외쳤지만
얼마 가지 않아 황금 배지를 위한
쟁탈전으로 이어지고...
슈퍼배지가 걸린 도시어부 민물낚시 쟁탈전
마지막의 대미를 장식할
엔딩 고기의 주인공은 과연?!
파란만장했던 지난 2년간의 여정
도시어부는 다시 돌아옵니다!
We will be back-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