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부족, 선수 부족! 더 이상의 ‘전원’ 경기 출전은 없다!
<어쩌다 FC>의 무한 경쟁 체제를 위한 용병 시스템 도입!
그래서 영입한 오늘의 용병!
동양인 최초 월드시리즈 2회 우승자, 야구 레전드 BK 김병현!
실력자로 소문난 그의 ‘축구 실력’ 검증부터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양신' 양준혁 VS '핵잠수함' 김병현
두 야구 전설들의 자존심을 건 ‘투타 대결’ 대공개!
<전설들의 조기 축구 - 뭉쳐야 찬다> 10월 6일 일요일 밤 9시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