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올해는 시댁 좀 그만 가자!

2020.01.01 방영 조회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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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품어보는 며느리들의 소망! 과연 올해는 시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 시댁의 간섭 때문에 힘들다는 며느리 VS 간섭이 아니라 관심이라는 시어머니 김진영! 시어머니로부터 어차피 남이니까 보지 말자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뒤에다 대고 어른이니까 뱉은 말은 꼭 지키시라고 했어요" 채자연! 365일 중에 390번 찾아오는 시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다?! "아버님 마음대로 집안 인테리어까지 싹 바꿔버린 적도 있어요“ 선우은숙! 시어머니의 전화와 간섭은 곧 관심과 사랑이다?!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깊은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어요" - 시댁에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니냐는 아내 VS 처가에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니냐는 남편 채자연! 15년째 시어머니의 노예로 살고 있다?! "가재를 냉장고에 넣어드리려고 왕복 4시간 걸려서 간 적도 있어요" 전원주! 시댁에서까지 내 아들과 애정 행각을 하는 며느리가 눈꼴사납다?! "자기네 집에 가서 붙어 있을 것이지 시댁까지 와서 꼭 그래야겠냐고요“ 김진영! 앞뒤가 다른 시어머니 때문에 시댁에 가기 싫다?! "편하게 쉬라고 하길래 누워있었는데 어머니는 그게 아니꼬웠나 봐요" - 명절에 시댁 먼저 가는 게 당연하다는 남편 VS 명절에는 쉬고 싶다는 아내 차광수! 명절에 차가 밀려 조금 늦었다가 집안이 뒤집어졌다?! "어머니가 지금이 몇 시냐면서 밥상을 뒤집어엎으시더라고요" 전원주! 명절을 치르고 나면 며느리들과 꼭 여행을 간다?! "며느리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고 시어머니가 가자는데 따라가야죠" 1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373회 - 2020.01.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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