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는 시어머니,말리는 시누이

2020.01.29 방영 조회수 429
정보 더보기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에 여우 같은 시누이! 시댁에 내 편이라고는 한 명도 없어 서럽다?! - 내 딸만 귀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 VS 나도 한 집안의 귀한 딸이라는 며느리 조지환! 상견례 자리에 조혜련을 포함 누나 7명이 나왔다?! "누나들 압박 때문에 집에 오는 길에 아내가 구토까지 했어요" 김용임! 7명의 시누이가 먹을 전을 부치느라 5시간 동안 고생했다?! "저는 허리 한 번 못 펴고 일하는데 시누이들은 맥주 마시면서 놀더라고요" 채자연! 안 그러려고 해도 친정에서는 어쩔 수 없는 시누이가 되더라?! "식사 준비부터 설거지까지 전부 다 올케가 하고 저는 쉬고 있더라고요" - 이기적인 시누이가 밉다 VS 시누이 편드는 남편이 더 꼴 보기 싫다 김용임! 가족 여행 중 남편에게 장난쳤다가 시누이에게 혼쭐이 났다?! "남편은 시누이에게 혼나는 저를 보면서 웃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신동선! 연 끊고 살았던 동생을 아내가 몰래 보살피고 있었다?! "동생이 많이 아팠는데 아내가 몇 달이나 저 몰래 챙겨줬더라고요" 이경실! 돌아가신 새언니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결혼 전까지 새언니가 저를 돌봐줬어요" - 바빠서 얼굴 볼 일 없는 동서가 낫다 VS 시댁에서 같이 일하는 동서가 낫다 채자연! 동서에게 설거지를 물려주기 위해 13년을 기다렸다!? "밥을 다 먹자마자 일부러 소파에 앉아서 꿈쩍도 안 했어요" 유인경! 나이가 들면 동서끼리는 자연스레 대동단결하게 된다?! "같은 집에 시집와서 함께 고생하며 늙어가는 처지거든요" 2월 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377회 - 2020.02.01 16

  • 혼내는 시어머니,말리는 시누이 01:38
    혼내는 시어머니,말리는 시누이
    조회수 429
    본문 링크 이동
  • 조지환 “시누이 7명의 압박 때문에 첫 만남에 아내가 구토했다” 02:19
    조지환 “시누이 7명의 압박 때문에 첫 만남에 아내가 구토했다”
    조회수 172
    본문 링크 이동
  • 시누이 진술 타임! 조혜련과 깜짝 전화 연결?! 02:55
    시누이 진술 타임! 조혜련과 깜짝 전화 연결?!
    조회수 179
    본문 링크 이동
  • 김용임, 7명의 시누이가 결혼을 반대한 건 OO 때문이었다! 02:05
    김용임, 7명의 시누이가 결혼을 반대한 건 OO 때문이었다!
    조회수 392
    본문 링크 이동
  • 채자연, 결혼 후 시어머니보다 무서운 건 시동생이었다?! 01:44
    채자연, 결혼 후 시어머니보다 무서운 건 시동생이었다?!
    조회수 261
    본문 링크 이동
  • 유인경, 시집이란 절에 들어가는 것이다?! 01:21
    유인경, 시집이란 절에 들어가는 것이다?!
    조회수 184
    본문 링크 이동
  • 김용임, 결혼 후 첫 명절에 전만 5시간 동안 부쳤다! 02:33
    김용임, 결혼 후 첫 명절에 전만 5시간 동안 부쳤다!
    조회수 174
    본문 링크 이동
  • 신동선, 명절마다 처가에 수갑을 차고 간 사연은? 02:35
    신동선, 명절마다 처가에 수갑을 차고 간 사연은?
    조회수 161
    본문 링크 이동
  • 김용임, 답답한 시아주버님을 고발한다! 03:03
    김용임, 답답한 시아주버님을 고발한다!
    조회수 159
    본문 링크 이동
  • 채자연, 나도 시누이가 되니 달라지더라! 02:07
    채자연, 나도 시누이가 되니 달라지더라!
    조회수 158
    본문 링크 이동
  • 김용임 “올케! 지금 내 앞에서 남편을 때린 거야?” 03:11
    김용임 “올케! 지금 내 앞에서 남편을 때린 거야?”
    조회수 156
    본문 링크 이동
  • 신동선, 아내는 나 몰래 아픈 시누이를 보살피고 있었다! 01:43
    신동선, 아내는 나 몰래 아픈 시누이를 보살피고 있었다!
    조회수 142
    본문 링크 이동
  • 채자연, 시누이? 나는 시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03:45
    채자연, 시누이? 나는 시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조회수 153
    본문 링크 이동
  • 조지환, 시댁에 가면 앞치마를 두고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01:29
    조지환, 시댁에 가면 앞치마를 두고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조회수 157
    본문 링크 이동
  • 김용임, 친정에 가면 나도 얄미운 시누이가 된다? 03:03
    김용임, 친정에 가면 나도 얄미운 시누이가 된다?
    조회수 175
    본문 링크 이동
  • 채자연 “도련님! 제가 설거지를 물려주기 위해 13년을 기다렸어요” 03:45
    채자연 “도련님! 제가 설거지를 물려주기 위해 13년을 기다렸어요”
    조회수 190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