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의 3월은 어땠을까?]
본격적인 선거 유세 시작!
"바야흐로 HD의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H관 D자 홍철의 매력 어필!
나의 스태프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스태프 투표부터 현장투표까지!
"안 산다 안 살아!" 충격 발언! 점점 치열해지는 선거전!
하로로의 홈그라운드 초등학교 유세 현장!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뽑은 무한도전 최고의 미남은?
빈익빈 부익부.. 상처뿐인 현장투표.. "물러서라고~오오! 우리도 하게 쫌!"
* 미남이시네요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됩니다 *
방영일자 :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