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유인영>
웹드라마 집필 중간점검차 오랜만에 만난 지석과 인영
바쁜 스케줄 탓에 각자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본격 집필 작업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전에 질러버린 지석의 충격 발언!
"너 집에 가지 마!"
지석의 어마무시한(?) 선전포고와 함께
인영의 어머니에게 허락까지 받는 상황 발생!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강한나 정제원>
신년맞이 기념으로 한나와 제원의 비즈니스적(!) 궁합과
웹드라마 <너의 마음은 음소거>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
철학관을 찾은 두 사람
“두 사람은 나무와 철의 관계야!”
한나와 제원, 이대로 집필해도 괜찮은 관계일까...?!
이어 집필에 영감을 받기 위해 놀이동산으로 떠난 두 사람
드라마 신(Scene) 쓰기를 놓고 벌인 피 터지는(?) 범퍼카 대결!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었던 두 사람의 빅매치(?)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