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프로젝트 [올]
시즌1 마무리의 아쉬움, 정주행으로 달려보자!!
진천 악마조교만나 더더더더 기절할 뻔....
철인3종때 힘들어 죽을 뻔...
태권도 하다 맞아 죽을 뻔...
그 박재민이 뽑은 가장 힘들었던 종목 1위에 빛나는(?)
물위의 극한 스포츠, 조정!!
조정 국가대표들이 실제 하는 훈련!
로잉머신 체험에 나섰는데,
미쳤다.......... 이러다 심장 터지는 거 아냐???
이어서 본격 대결 돌입!
체급 우위 믿고 중량급 선수와 함께 짝지어
경량급 국가대표 2명과 2대 2 대결에 나선다!
로잉머신에서 한 번!
그리고 세계적인 경기장, 충주 탄금호조정경기장에서 마지막 승부!
파워 vs 호흡, 그 결과는???
그리고 올림픽의 해가 밝아 찾아간
국가대표의 요람, 진천선수촌!
선수촌장도 (다는) 모르고, 심지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는 모르고
그렇게 자주 갔던 박재민과 올 제작진은... 거의 모르는
신비한 그곳, 진천선수촌!!
그 모~~~든 것을 담아보았습니다!!
제작진도 찍고 만들면서 놀랐던 진천선수촌!!
헉.. 선수촌에 이런 곳이 다 있네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버라이어티!
올 시즌 1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이야기-
*정주행에 최적화*시킨 새로운 편집의 올 함께 달려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