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유인영
웹드라마 집필 작업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극 중 효민이와 보석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본 지석과 인영
자신들의 고교 시절 경험담을 나누며
집필에 탄력 붙는 두 사람!
그리고!
인영의 추억 속에서 발견한 지석 한 마디
“나 항상 네 옆에서 웃고 있었어”
집필 작업할수록 더욱 찐한 우정(!)을 확인하는 두 사람
설렘 모먼트 대량 생산한 현장 전격 공개!
강한나 정제원
색다른 영감을 얻기 위해
실제 집필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방문한 한나와 제원
본격적인 캐릭터 직업, 캐스팅 이미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가는 가운데
갑자기 궁금해진 남녀의 설레는 거리?!
과연 한나와 제원이 생각하는
남녀가 설레는 거리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