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유인영
웹드라마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특급 게스트(!)를 만난 지석과 인영
웹드라마의 흐름을 새.로.고.침 해줄(?) 특급 절친은
대세 그룹 블락비 박경!
“두 분이 직접 해보세요!”
지석과 인영의 고민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박경의 빅픽처(?)의 결말은?
강한나 정제원
오늘의 드레스코드는 청+청 패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함께 맞추고
요즘 커플들 사이에서 가장 힙(!)하다는
레트로 콘셉트 출사에 나선 두 사람
그리고 추억 갬성 방울방울!
80년대로 돌아간 한나와 제원의
추억 돋는 이색 데이트!
아날로그 갬성의 필카부터 이색 손편지까지 가득한
한나 제원만의 레트로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