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이혼 후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배우 방은희! 그런데!!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다정한 목소리와 간지러움으로 잠을 깨우는 스윗한 남자의 정체는?
■ 배우자 없이 혼자 살아도 괜찮다 VS 아니다! 배우자는 있어야 한다
- 방은희!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아들의 행동에 마담들의 부러움을 받은 사연은?
열 명의 남편도, 딸 가진 엄마도 부럽지 않은 듬직하고 다정한 아들의 정체는?
- 방은희 아들! 20살 연하의 형만 엄마의 차기 남편감으로 인정할 수 있다?!
“엄마에게 사랑표현 많이 하고 애교도 많은 20살 연하 형을 만나면 좋겠어요”
■ 엄마도 아빠 역할을 다 해줄 수 있다 VS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따로 있다
- 눈을 씻고 봐도 남자밖에 보이지 않는 낚시터를 찾은 방은희 모자(母子)!
아무리 기다려도 입질은 감감무소식인데! 과연 월척을 낚을 수 있을 것인가?!
- 스튜디오를 감동의 눈물바다로 만든 가슴 뭉클한 방은희 아들의 한마디는?
“다음 생이 있다면 잘해줄 수 있게 엄마가 제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9월 26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