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첫 골의 주인공 '이용대'
파이팅으로 무장한 안 감독 바라기 '하태권'
감독 안정환의 심사숙고 끝에 재심사 결정!
여기서 끝이 아니다? 창단 이후 최초!
재심사 용병 묻고 더블로 NEW 용병 등장!
한국 프로야구의 영원한 캡틴 '홍성흔'!
여기서 잠깐! 세계 최초 배트 플립 대결이 펼쳐진다?!
야구 레전드 양준혁 VS 홍성흔!
이용대X하태권X홍성흔!
용병 3인이 악으로 깡으로 출전하는 공식 서른네 번째 경기!
과연, <어쩌다FC> 입단의 영광을 안게 될 용병은?
<전설들의 조기축구 - 뭉쳐야 찬다> 9월 27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