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친구들 오면 아빠는 나오지 마＂ 탈북민을 숨기고 싶어하는 아들..

2020.10.25 방영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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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들에게 상처받는 말을 들은 후 아직도 탈북민임을 꽁꽁 숨기고 싶어하는 아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

이제 만나러 갑니다 chann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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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5] 이만갑 462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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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소통 전문가' 김창옥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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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이 말하는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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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할 것 같은 창피한 일을 겪었다면,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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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같이 안 생겼어요(^^)＂ 편견이 섞인 말에 어떻게 대처할지 몰랐던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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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바쁘시죠?＂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얼마나 버는지로 사람의 가치를 매겨왔던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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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친구들 오면 아빠는 나오지 마＂ 탈북민을 숨기고 싶어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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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각장애인 아버지를 창피해했던 김창옥.. 그가 탈북민 아버지에게 전하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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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도 쓰기 힘들 정도로 깊이 남은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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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선 안 죽는데..?' 김창옥이 꺼낸 가정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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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뒀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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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미안해하지 마＂ 수애를 위로한 김창옥의 따듯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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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의 고민 상담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영광도, 고통도 영원한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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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의 트라우마] 조심스럽게 꺼낸 김창옥의 어린 시절.. 그리고 트라우마를 위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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