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바람피울 거면 차라리 이혼하자! MBN 210123 방송

2021.01.17 방영 조회수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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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는 듯한 남편의 수상한 행동들을 고발했던 굴사남!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충격적인 증거가 드디어 공개된다?! ■ 바람을 의심하는 아내가 지겨운 남편 VS 의심할 만한 행동을 하지 말라는 아내 -굴사남! 바람피우는 남자의 전형적인 행동이 내 남편에게서 보인다고 고발!? ‘이건 100% 바람이다!’ 확신한다는 증거가 있다는데... 과연 그 진실은? -굴사남 남편! 바람을 의심하는 아내가 괘씸해서 작정하고 바람피울 계획이다? “바람피운다고 의심받으니까 덜 억울하게 한 번쯤 진짜 바람을 피워보고 싶어요” ■ 배우자랑 떨어져 살면 애틋해진다 VS 배우자랑 떨어져 살면 부부 사이가 멀어진다 -굴사남!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남편만 믿고 낯선 타국에 정착한 걸 후회하고 있다? “한국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편뿐인데 내 마음을 몰라주니까 너무 답답해요” -굴사남 남편! 부부싸움 할 때마다 아내를 굴복시키려고 이혼 서류로 협박했다? “이혼서류를 내밀면 조용히 하길래 부부싸움 할 기미가 보이면 항상 준비해요” 1월 23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428회 - 2021.01.23 20

  • 여보! 바람피울 거면 차라리 이혼하자! MBN 210123 방송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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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공개]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 남편의 바람 시그널 포착?! "왜 연락도 없이 외박해!" MBN 210123 방송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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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공개] ♨분노폭발♨ 남편의 휴대전화에 뜬 낯선 여자의 이름!? "여보, 날 바보로 보지 마" MBN 210123 방송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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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공개] ※충격고백※ 방송인 굴사남, 남편이 준비해 온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 MBN 210123 방송 02:13
    [선공개] ※충격고백※ 방송인 굴사남, 남편이 준비해 온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 MBN 2101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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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박을 자주 하는 형사 남편을 감시하려 잠복근무를 자처한 신동선의 아내? “다행히도(?) 그때는 범인만 열심히 잡던 때예요” MBN 210123 방송 02:59
    외박을 자주 하는 형사 남편을 감시하려 잠복근무를 자처한 신동선의 아내? “다행히도(?) 그때는 범인만 열심히 잡던 때예요” MBN 2101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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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전문가(?) 김한국 등판 “이 정도 경미한 사건은 취급 안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잔소리를 즐길 뿐 바람은 아니다? MBN 210123 방송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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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발언※ 굴사남 남편, “계속 이렇게 의심하면 차라리 한 번쯤 바람이 나보고 싶어요!” MBN 210123 방송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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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문의 여성에게서 온 선물, 어디까지 허용 가능? 이혜숙, “남편이 지하세계(?)에서 선물이 많이 와요..” MBN 210123 방송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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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시그널 포착?! 못 보던 남편의 속옷과 양말을 발견한 굴사남...!ㅇㅁㅇ “외박하고 하루를 못 참아?!” MBN 210123 방송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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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안 하던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이 수상하다!? 굴사남, “같이 하자고 할 땐 안 하더니... 여자 생겼으니 하는 거지” MBN 210123 방송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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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움 폭발) 데이트 신청도 받아주지 않는 남편... “저도 사랑받고 싶어요” 결국 폭풍 눈물 흘리는 굴사남ㅠㅠ MBN 210123 방송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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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 비슷한 나이인 굴사남을 보고 감정이입한 유인경, “저런 사위라면 가서 야단칠 것 같아요” MBN 210123 방송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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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100) 배우 김성희, 새벽 댓바람부터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남편?! “저를 보더니 남자 화장실로 도망치길래...” MBN 210123 방송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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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부부 예찬론자◀ 전생에 나라를 구한 딜도라? “남편을 일주일에 한 번만 보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MBN 210123 방송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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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먼저 이혼하자고 말하던 굴사남 남편, 사인한 이혼 서류를 받은 후 한마디!? “서류가 부족한데...(깨갱)” MBN 210123 방송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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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 경악※ 굴사남, 아이 둘을 키우는데 생활비는 고작 150만 원?! “제가 버는 돈도 남편이 다 뺏어가서 안 알려줘요” MBN 210123 방송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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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희의 고백(?)에 입이 귀에 걸린 함익병!ㅋㅁㅋ “동치미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_^” MBN 210123 방송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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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을 비워도 전혀 티 나지 않게 살림하는 함익병이 서운한 아내 “네가 死는다고 내가 따라 死기야 하겠니?” MBN 210123 방송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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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성희 “나는 바람기 많은 남편의 137번째 여자다!” MBN 210123 방송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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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방분] 굴사남, 사랑꾼 정성호의 말에 감동ㅠㅠ “화를 내고 싸웠어도 잘 때는 안고 자요” MBN 210123 방송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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