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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쇼 동치미 431회 - 2021.02.1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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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일촉즉발※ 끝나지 않은 고부 전쟁에 기름을 붓는 시아버지!? ＂당신은 이제 늙은이인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지＂ MBN 210213 방송](//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381f2c67f35a16f50c94db606deb5538.jpg?w=28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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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공개] ※일촉즉발※ 끝나지 않은 고부 전쟁에 기름을 붓는 시아버지!? ＂당신은 이제 늙은이인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지＂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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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수(?) 쓰는 며느리만 무조건 편드는 시아버지에 난장판 된 윷놀이 대결! “며느리 저것(?)까지 미움받으려고 저러나”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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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 폭발◀며느리도 적당히 예뻐해야 한다는 배우 전성애가 남편 장광에게 한 말은? “당신이랑 끝까지 살 사람은 나에요!!”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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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차 무엇?) 며느리와 같은 옷 입겠다는 시어머니에 180도 다른 반응을 보이는 김성희 시아버지! “무슨 그런 색 옷을 입는다고!” (※버럭주의)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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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를 향한 통 큰 사랑◉_◉₩ 90억 잃고 며느리 얻었다는 이혜숙 시아버지?! “시아버지 영화로 첫 주연 데뷔를 했는데 적자가..ㅎ_ㅎ”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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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력 ㄷㄷ;;) 며느리를 직접 뽑았다는(?) 뽀빠이 이상용, “내 며느리 되겠냐고 물어보고 3개월 만에 결혼했다!”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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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체험 극과 극] 사업하는 아들 걱정만 하는 아내를 본 함익병, “나는 저 짓(?)을 30년 하고 살았는데!” MBN 210213 방송](//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5/33d8a02000a37c9d5c54a58c0739e67a.jpg?w=28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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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체험 극과 극] 사업하는 아들 걱정만 하는 아내를 본 함익병, “나는 저 짓(?)을 30년 하고 살았는데!”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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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주의※ 옛날 시집살이 생각에 울컥한 이시은 시어머니, 라떼(?) 토크 대 방출!? “지금 세대 며느리였으면 진작 도망갔어!”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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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집살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시어머니에 공감한다는 함익병, “아내 사랑은 건너 뛴 삼식이 남편이 잘못했네~”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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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는 말이야◀ 박준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옛날얘기를 못하는 이유는? “난 집에 일하는 사람이 2~3명씩 있어서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혔어ㅎ”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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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VS 시어머니] 며느리의 적일 때 더 힘든 사람은? 배우 이혜숙, “시어머니와 적이 되면 집안 분위기부터가 무섭게 바뀌어요” MBN 210213 방송](//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ce8b9f55dfcda187cdc970201786a045.jpg?w=28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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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 VS 시어머니] 며느리의 적일 때 더 힘든 사람은? 배우 이혜숙, “시어머니와 적이 되면 집안 분위기부터가 무섭게 바뀌어요”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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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분] 시어머니에게 남편 욕을 하며 한탄한 배우 김성희! 돌아온 시어머니의 대답은? ＂우리 아들은 그런 애 아니다!＂ MBN 210213 방송](//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723cc6a3bb2ea11fdd3756ac80277542.jpg?w=280&h=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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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방분] 시어머니에게 남편 욕을 하며 한탄한 배우 김성희! 돌아온 시어머니의 대답은? ＂우리 아들은 그런 애 아니다!＂ MBN 21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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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일촉즉발※ 끝나지 않은 고부 전쟁에 기름을 붓는 시아버지!? ＂당신은 이제 늙은이인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지＂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381f2c67f35a16f50c94db606deb5538.jpg?w=280&h=158)
![[선공개] ＞며느리가 상전?＜ 부엌엔 오지도 않는 며느리 이시은 때문에 슬슬 열받는 시어머니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3fb3bb8dcff3d8e49e2d7dc6d74df877.jpg?w=280&h=158)
![[선공개] ※폭탄 발언※ 얄미운 며느리에게 기습 제안을 하는 시어머니?! ＂시댁 가까이 내려와 사는건 어떠니?＂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c7c615672c29eba37775a703821598a1.jpg?w=280&h=158)
![[비교 체험 극과 극] 애교로 구워삶는 시아버지 VS 돈으로 구워삶는 시어머니?!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070e22557d039e126b9be2d25e208440.jpg?w=280&h=158)
![[비교 체험 극과 극] 사업하는 아들 걱정만 하는 아내를 본 함익병, “나는 저 짓(?)을 30년 하고 살았는데!”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5/33d8a02000a37c9d5c54a58c0739e67a.jpg?w=280&h=158)
![[시아버지 VS 시어머니] 며느리의 적일 때 더 힘든 사람은? 배우 이혜숙, “시어머니와 적이 되면 집안 분위기부터가 무섭게 바뀌어요”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ce8b9f55dfcda187cdc970201786a045.jpg?w=280&h=158)
![[미방분] 시어머니에게 남편 욕을 하며 한탄한 배우 김성희! 돌아온 시어머니의 대답은? ＂우리 아들은 그런 애 아니다!＂ MBN 210213 방송](http://thumb.tv.zumst.com/s/zum.tv-zum-cf/mbn/2021/02/14/723cc6a3bb2ea11fdd3756ac80277542.jpg?w=280&h=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