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1994년!
대한민국에 농구붐을 일으킨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역들이 떴다!
‘90년대 원조 꽃미남’ 손지창, ‘영원한 하이틴스타’ 박형준,
‘이국적인 외모’ 박재훈, ‘원조 다비드상’ 오지호, ‘연기 변신의 귀재’ 이정진 등
1990년대 청춘스타 농구팀 <피닉스>가 내민 도전장!
27년 만에 공개되는
<마지막 승부>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부터
‘연예계 소문난 허벅지’ 오지호 VS
<뭉쳐야 쏜다> '허벅지 4대 천왕' 의 진땀 나는 허벅지 씨름 도장깨기까지!
<상암 불낙스> vs <피닉스>의 불꽃 튀는 대결! 그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