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무법자 백구 할머니>
개 세 마리와 차에서 생활하는 할머니..
세상과 벽을 쌓고 소통을 하지 않는데..
쓰레기 더미 속 그들의 건강과 생활이 걱정되는 상황.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제작진이 찾아가 봤습니다!
<자칭 정인이 아빠의 진실은?>
본인이 정인이 아빠라며 진심으로 외친다는 한 유튜버,
그런데 정인이 옷을 입고.. 음주가무?!
정인이 추모를 위해 만든 갤러리에서 춤추고 놀기도 하고 커팅식 까지 하는데..
반면 이것도 자기만의 추모의 방법이라는데
과연 그 남자의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