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세젤귀' 아기 피그미하마

2022.01.08 방영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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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해 프랑스 동물원에서 태어난 피그미하마가 화제다. 피그미하마는 멸종위기종이기 때문에 탄생에 관심이 집중됐다. 일반 하마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은 피그미하마는 야행성 초식동물이다. 또한 무리를 짓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하마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만화 캐릭터 같다' '멸종위기라던데 태어나서 정말 반가워'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세젤귀' 피그미하마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ㅣCBC뉴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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