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OR 성공한 세일즈맨?>
성공한 청년 사업가~!
너무 성실해 보였고
그가 말하는 갚아줄게 한 마디가 동아줄 처럼 느껴 졌다는데..
그런데 그 청년의 속내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안에 있는 영은 굉장히 악하기까지..?
과연 그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건 내가 만든 사업이다"
"진짜 내가 징역 산다고 하면 누가 그 돈 갚아줄건데?" 라는 말을 하는 그..
희대의 사기꾼이냐?!
성공한 세일즈맨이냐?!
그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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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주는 사람들>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해 보였던 가족.
그런데 그 실상은 남편의 가정폭력과 잦은 외도의 반복이었다
“화가 나면 다른 사람으로 얼굴이 변하거든요”
끝내 이혼하게 됐지만 남편은 세 아이를 남겨두고 내연녀와 함께 잠적해 버리는데
“아이가 받았을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양육비 안주는 사람들